한양대, 일반고 학술대회 개최 입력2015.01.20 21:19 수정2015.01.21 02:2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 브리프 한양대는 22일 교내 올림픽체육관에서 일반고 탐구활동 지원 프로그램 결과 발표회인 ‘제1회 HY-High 학술대회’를 연다. 서울 등 5개 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145개 일반고 181개팀이 미세조류를 이용한 폐수 처리 시설과 청소년들의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의식 실태조사, 한글 디자인의 일상생활 활용방안 등 다양한 탐구활동 결과를 발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휴수당 안줘도 돼요"…자영업자, 인건비 부담 덜어낸 이유 "평일엔 가족들이 가게를 맡고, 주말 이틀만 일하는 알바생을 고용하고 있는데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돼 인건비 부담을 확 덜었습니다."2일 서울 노원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업주는 "단시간 알바를 활용해 인건비... 2 "AI 인재 1만명 양성할 것"…'딥시크' 혁신 본 오세훈의 '파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인공지능(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고 AI 인재 1만명 양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2일 오 시장은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 3 오요안나 단톡방 멤버, '직장내 괴롭힘 금지' 영상 출연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를 따돌린 단체대화방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한 기상캐스터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홍보영상'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