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최초 1년간만 수수료를 받고 사후 관리와 1년 이후의 운용은 무료로 해주는 랩어카운트 상품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상장지수펀드(ETF)랩 3.0(국내주식, 금, 원유)’은 랩 상품에 대해 적용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수수료는 최초 1년간 1.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