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루터 킹 데이'…"인종차별 반대" 입력2015.01.20 21:17 수정2015.01.21 03:2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흑인 차별에 반대하는 미국 시민들이 19일(현지시간) ‘제30회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킹 목사가 그려진 플래카드를 들고 필라델피아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날 미국 전역에선 인종 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필라델피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정부 "올해 1월, 한국 민감 국가 목록 최하위 범주에 추가" 미국 정부가 14일(현지시간) 한국이 '민감 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들어있다고 공식 확인... 2 3000달러 돌파한 금…달러 패권 흔들려는 中 '장기전략' 있었다 [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세계적인 골드러시가 시작됐다.”프랑스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최근 금값 상승세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19세기 각국 노동자가 금을 채취하려고 미국 캘리포니아로 몰렸듯 전 세계 자금이 금으... 3 美, 한국 '민감국가' 지정했다…바이든 정부서 결정 미국 정부가 14일(현지시간) 한국이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