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대규모 김치공장 설립 입력2015.01.20 21:01 수정2015.01.21 01:57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남 하동군에 대규모 김치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하동군은 20일 농업회사법인 신푸드코리아와 북천면 화정리 일원 2만1450㎡ 터에 100억원을 들여 오는 7월까지 친환경 김치 생산공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군은 대규모 김치 생산공장을 통해 120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35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