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들어선 자전거
신세계백화점은 21일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에 자전거 매장을 열었다. 500만원에 육박하는 명품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등 이색 자전거를 판매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