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3월에 오창공장 준공 입력2015.01.21 21:10 수정2015.01.22 02:42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셀트리온제약은 충북 청주에 새로 지은 오창공장 준공식을 오는 3월 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셀트리온제약이 1500억원을 투입해 건립한 오창공장은 연간 100억정 규모의 정제·캡슐제제 등 화학의약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지난해 말 법적으로 준공을 마쳤다.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 밈 코인' 5분이면 뚝딱 ‘한국경제신문 밈 코인’을 만드는 데 5분도 안 걸렸다. 솔라나 기반 밈 코인 제작 플랫폼 펌프펀을 통해서다. 펌프펀에 연결된 디지털 지갑에 암호화폐 솔라나를 송금하는 시간만 3분. 밈 코인 생... 2 지지부진한 '부실 PF 매각' 속도…"3월까지 사업장 7.4兆 정리" 금융당국과 업권별 9개 금융협회가 정리 대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세부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PF 정보공개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랫폼에 공개된 195개 매물 가운데 5회 이... 3 하루 수만개 쏟아지는 밈 코인…"97%는 휴지조각 전락" #1. 지난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밈 코인 ‘오피셜트럼프’를 발행했다. 이틀 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오피셜멜라니아밈’을 내놨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