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전주비전대와 산학협약 입력2015.01.21 20:53 수정2015.01.22 03:4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왼쪽)는 21일 서울 본사에서 전주비전대(총장 직무대리 이공희)와 대학 경영혁신을 위한 산학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교육, 컨설팅, 정보기술(IT) 자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홍 회장은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억 주인 대체 어디있나"…로또 당첨금 수령 '이틀' 남았다 1105회 로또 복권 1등과 2등 당첨금 지급일이 이틀 남았다.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2월 3일 추첨한 1105회차 로또 복권 1등과 2등 당첨금 지급 기한은 오는 4일까지다.기한 내 당청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2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 "디지털혁신, 만성적인 발전문제의 중요한 해결책" “개발도상국일수록 디지털 혁신을 통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담당 부총재(사진)는 지난달 1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도국... 3 "주휴수당 안줘도 돼요"…자영업자, 인건비 부담 덜어낸 이유 "평일엔 가족들이 가게를 맡고, 주말 이틀만 일하는 알바생을 고용하고 있는데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돼 인건비 부담을 확 덜었습니다."2일 서울 노원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업주는 "단시간 알바를 활용해 인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