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重, 4Q 적자지속 예상…정상화 과정"-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21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적자 지속으로 추정한다"며 "아직까지는 정상화가 선결 과제"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현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대규모 영업적자가 4분기에 재현될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면서도 "유가 급락에 다른 정유부문 적자로 흑자전환은 어려울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대중공업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2422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3분기 어닝쇼크(시장 예상치 평균을 밑도는 실적) 후 공시를 통해 500억원 영업흑자를 예상했지만 유가 하락으로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조선부문 단일화, 해양플랜트 통합, 구조조정 등 정상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가 하락이 없다면 올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전망한다"며 "턴어라운드(급격한 실적 개선세)를 기대하기 이전에 구조조정 과정과 불확실성 해소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산업생산 5년 만에 최소…건설경기는 역대 최악

      작년 산업생산 증가율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자재인 비금속광물, 1차 금속 등의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다. 건설사의 시공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은 16.2% 감소해 역대 최악을 나타냈다. ...

    2. 2

      메타 '천당' MS '지옥'…결정적 차이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4분기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가 10% 폭락하면서 뉴욕 증시를 끌어내렸습니다. MS의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4000억 달러가 사라졌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도 동반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메타가 10% 폭등했지만,...

    3. 3

      "포스코퓨처엠, 실적 둔화기 진입…수주 모멘텀은 유효"-NH

      NH투자증권은 30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최대 고객사인 얼티엄셀즈의 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본격적인 실적 둔화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금흐름할인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