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리젠, 나흘째 상승…라자다그룹과 동남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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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소식에 나흘째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리젠은 전날보다 135원(4.91%) 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젠이 전날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자다(LAZADA)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리젠은 투스텝시너지이펙트마스크팩을 시작으로 새롭게 론칭된 플라스틱마스크팩·에스라인 바디패치·필업(Fill-up) 마스크팩·BB크림·CC크림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라자다는 독일의 로켓인터넷에 의해 설립된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리젠은 전날보다 135원(4.91%) 오른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젠이 전날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자다(LAZADA)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리젠은 투스텝시너지이펙트마스크팩을 시작으로 새롭게 론칭된 플라스틱마스크팩·에스라인 바디패치·필업(Fill-up) 마스크팩·BB크림·CC크림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라자다는 독일의 로켓인터넷에 의해 설립된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