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이 2015년 새해를 맞아 고객을 직접 방문해 가입된 보험을 꼼꼼하게 다시 봐주는 `가가호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4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가가호호 캠페인`은 LIG손보 가입 고객을 담당 설계사가 직접 방문하는 감사 캠페인입니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캠페인은 가입 상품의 보장내용 재설명, 실손보험 중복 가입 체크, 개인정보 업데이트 등 기존 서비스는 물론, 고객이 인지하지 못한 미청구 보험금 찾아주기 활동이 새롭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객이 깜빡하기 쉬운 미청구 보험금은 주로 할증지원금, 견인비용, 상해일당, 부상치료비, 교통사고실손비 등의 운전자비용입니다.





담당 LC의 전화나 방문을 통해 미청구된 보험금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보상담당자와 통화하여 본인 명의 통장으로 지급 요청을 하기만 하면됩니다.





최우영 LIG손보 개인영업총괄 전무는 "일회성 캠페인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실시할 수 있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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