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2일 장학재단 출연을 통한 공익사업 수행을 위해 자기주식 6만7092주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약 52억원, 위탁중개업자는 KDB대우증권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