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2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서울보증보험에서 농협은행(지분 16.82%)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