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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풍경] 엄마 품 떠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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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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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북방코끼리물범이 엄마 물범에게 머리를 기댄 채 쿨쿨 한잠을 즐기고 있다.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카운티에 있는 아뇨 누에보 주립공원의 한 해변에서 잡힌 풍경이다.

    북방코끼리물범은 일생의 대부분을 북태평양에서 보낸다. 겨울이 되면 남쪽 캘리포니아 해안으로 돌아온다. 새끼를 낳기 위해서다. 어미는 핏덩어리 같은 새끼에게 한 달간 젖을 먹인다. 그러곤 먼 바다로 떠난다. 혼자 남은 새끼는 6개월에 걸쳐 온갖 위험을 이겨내고 물고기 사냥과 수영을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그중에 절반만 살아남는다.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를 엄마 물범과의 낮잠. 홀로 서기 위해 세상 밖으로 뛰어들 새끼 물범의 표정에 우리 모두의 얼굴이 비친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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