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펀드大賞…대한민국 펀드를 이끄는 주역들
한국경제신문과 KFR한국펀드평가가 공동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2015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림동 한경 다산홀에서 열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부회장 정상기·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마이클 리드 피델리티자산운용 사장(베스트 해외채권형펀드),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사장, 김기웅 한경 사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 회장, 조성일 심사위원장(중앙대 교수), 조용병 신한BNPP자산운용 사장(채권부문 베스트 운용사), 강신우 한화자산운용 사장(ETF 대상), 김영수 슈로더투신운용 부사장(베스트 해외주식형펀드), 안효준 교보악사자산운용 사장(베스트 국내채권형펀드), 이상대 삼성증권 전무(증권사부문 베스트 판매사),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헤지펀드 대상), 정 부회장, 이희권 KB자산운용 사장(연금펀드 대상),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사장(주식부문 베스트 운용사), 남기명 우리은행 부행장(은행부문 베스트 판매사),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사장(베스트 국내주식형펀드).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