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양준혁-김은아, 부부금슬 위해 신혼집 새단장 돌입
[연예팀] ‘남남북녀’ 양준혁-김은아 커플이 새해맞이 신혼집을 다시 꾸민다.

1월23일 방송될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금슬이 더 좋아지는 인테리어로 신혼집을 꾸미는 양준혁-김은아 커플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준혁-김은아 커플은 풍수 인테리어 전문가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기가 세다. 부부보다는 친구로 만났다면 잘 맞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전문가는 부부 금슬을 높여주기 위해 집안을 둘러보며 잘못된 인터리어에 대해 지적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조언했다. 이에 두 사람은 미처 몰랐던 부분을 새로 알게 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전문가는 두 사람의 잠자리 위치가 좋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위치 조정과 함께 황금색 커튼과 이불을 권했다. 더불어 부부의 애정운을 높이기 위해 특급 비법을 전수해 두 사람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부부 금슬을 높이기 위해 발벗고 나선 양준혁-김은아 커플의 이야기는 오늘(23일) 오후 11시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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