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은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6% 늘어난 60억5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 증가한 793억1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6.4% 늘어난 52억41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