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취임
우리카드는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구현 신임 우리카드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유 사장은 취임사에서 “소통을 통한 성장을 이룩하자”며 회사 내·현장·노조와의 소통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