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공급계약 금액 '22억→5억' 변경…자회사로 잔여 계약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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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나래스틸과 맺은 배관용(KS D3576), 일반배관용(KS D3595) 스텐레스강관 공급계약이 자회사로 이전, 계약금액이 기존 22억200만 원에서 5억3200만 원으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잔여공급물량 75.84%(16억7000만 원)는 지난해 3월 31일자로 물적분할된 자회사 자연과환경스틸에서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회사 측은 "잔여공급물량 75.84%(16억7000만 원)는 지난해 3월 31일자로 물적분할된 자회사 자연과환경스틸에서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