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컨콜] LG유플러스 "4분기 마케팅비 5200억원…단통법 이후에도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최유리 기자 ] LG유플러스가 지난 4분기 마케팅 비용으로 5200억원 가량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3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장의 예상과 달리 단통법 이후 마케팅 비용은 늘어났다"며 "2014년 (분기별) 평균 5200억원 가량 마케팅비를 지출했는데 지난 4분기에도 이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기기변경 가입자가 늘어나고 저가 요금제에 대한 마케팅이 증가하면서 단통법 환경에서도 마케팅비가 줄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19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 줄어든 2조6837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무선서비스의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8% 상승한 3만7448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두경부암 치료 1주일로 단축…로봇수술로 흉터 최소화

      두경부에는 먹고 말하고 숨 쉬는 등 삶을 사는 데 꼭 필요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 밀집해 있다. 여러 핵심 기관이 모인 곳인 만큼 암이 생기면 빠르고 정교하게 없애야 한다. 변형권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사진...

    2. 2

      방치하다 키우는 노인 우울증…두통·어지럼도 동반

      새해가 되면 변화가 늘어난다. 시작에는 언제나 스트레스가 따른다. 대부분 이를 잘 관리해 삶의 동력으로 삼지만 부정적 변화나 충격이 과하면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젊은 층은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로 문...

    3. 3

      "25년 동안 매일 먹는다"…트럼프 최애 '건강약' 뭐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년 넘게 복용해온 건강 관리 약이 있습니다. 바로 ‘아스피린’입니다. 최근 그는 자주 보이는 손등의 멍 자국에 대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심장 질환 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