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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삼둥이, 서당 방문...`깜찍이 도령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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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삼둥이, 서당 방문...`깜찍이 도령으로 변신`





    예고편으로 방송된 삼둥이의 서당 방문기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수고했어 오늘도` 편으로 서당에 방문한 삼둥이(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18일 방송 말미 등장한 예고 편 속 삼둥이는 서당에서 깜찍한 도령으로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대한, 민국, 만세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붓을 들고 훈장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에서 장난기가 발동한 민국이는 방바닥에 잔뜩 낙서를 했고, 이를 본 훈장님이 "누가 이렇게 방바닥에 하라고 했느냐. 민국이, 훈장님 앞으로 와"라며 호통을 쳤다.



    엄한 훈장님의 호통에 민국이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눈치를 살피며 울먹거렸다. 통통한 볼을 부풀리며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모습이 상황과 맞지 않게 깜찍함을 선사하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당에서 그려질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사진=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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