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람의 MBC건축박람회가 오는 25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300여개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최신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주택관련 제품 3천여 점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동아 홈 & 리빙페어가 열린다. 가전, 주방용품, 욕실용품, 홈인테리어, 가정용품, 가구, 차(茶)ㆍ공예품, 판촉 및 선물용품, 기타 생활용품 등이 전시된다.
두 행사 모두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축박람회 입장료는 1만원, 홈&리빙페어는 5천원이다. 단,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행사 관련 문의 (02)780-0366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ss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