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액션 번외편에 “무한상사는 도대체 무슨 회사냐”
[연예팀] ‘무한도전’ 10주년 기념으로 무한 상사 액션 번외편이 공개됐다.

1월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10주년을 위해 특별 기획된 액션블록버스터 무한상사 준비를 위한 첫 단계로, 멤버들의 액션연기 입문기인 ‘나는 액션 배우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정두홍 무술감독은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해 무한상사 액션 번외편 기획을 제안받았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경악하며 “무한상사가 도대체 무슨 회사냐. 무슨 액션이냐”고 황당해 했다.

하지만 정두홍 감독은 “조금만 연습하면 보는 사람들이 침을 흘릴 정도가 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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