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회장 등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권순한 소이상사 대표)는 구자철 예스코 회장(왼쪽), 구기성 국회 입법차장(오른쪽)을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별공로상은 서병기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원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공로상은 이창섭 코리아타임스 대표, 박관수 유로에어링크 대표,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받는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