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과일, 과식은 글쎄` (사진=KBS)



`새콤달콤 과일, 과식은 글쎄`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



"아보카도는 당분 함량은 낮지만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도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카도 퓨레 한 컵의 열량은 384칼로리다. 다만 아보카도는 ‘신이 주신 과일’이기도 하다.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과일은 천연 건강식품이다. 그러나 간혹 칼로리가 높은 과일도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미국 뷰티정보사이트 ‘스키니맘’은 최근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들을 정리했다.



그 첫 번째 말린 과일이다.



스키니맘에 따르면 말린 과일은 수분이 없기 때문에 적은 양이라도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건포도는 신선한 포도보다 열량이 8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포도 한 컵의 열량은 500칼로리고, 말린 푸룬은 447칼로리다.



두 번째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는 당분 함량은 낮지만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도 다소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카도 퓨레 한 컵의 열량은 384칼로리다. 다만 아보카도는 ‘신이 주신 과일’이기도 하다.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세 번째 으깬 고구마다.



고구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식이섬유와 각종 천연 비타민,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하지만 으깬 고구마는 같은 양의 생고구마보다 칼로리가 50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 번째 열대 과일이다.



파인애플, 망고 같은 열대 과일류는 당분 함량이 높아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높다고 한다.



이밖에 과일주스 등도 섭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 다이어트 할 때 피해야 할 과일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역대급 동안 외모…`도대체 몇살이야?`
ㆍ클라라, "레깅스 시구는 대타였다" 이후 몸값 10배 상승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전현무 양정원 열애설…언니 양한나 아나운서, 시구 도중 옷 벗고 `후끈`
ㆍ정부, 신생창업기업 생존율 높인다.."선진국형 창업 생태계 도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