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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서 정부군과 IS 충돌 등으로 6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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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각지에서 25일(현지시간) 정부군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간 교전, 폭탄 테러 등으로 최소 6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치안 소식통들이 밝혔다.

    내무부는 동부 디얄라주에서 이날 이라크 군경이 시아파 민병대와 항공기 지원을 받아 동북부 전략 요충지 마크다디야의 마을 8곳을 탈환하는 와중에 적어도 35명의 IS 대원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마크다디야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다.

    내무부는 디얄라주 경찰청장 자밀 알시마리 소장을 인용해 이라크 군경이 이번 작전을 통해 시리윈 계곡 전체를 되찾았으며 아직 IS 수중에 놓인 마크다디야 북부의 나머지 지역을 점령하려고 재배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안바르주 하디타 서쪽 알카스파 지역에선 정부군이 IS를 상대로 격전을 펼치다가 1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정부군은 알카스파를 지난 22일 탈환했지만 전투가 재개하면서 이 같은 인명피해를 냈으며, IS 대원 4명도 사살하고 3명을 생포했다.

    IS 점령지역인 팔루자에서도 수니파 부족민의 지원을 받은 이라크 군경과 IS가 교전을 벌여 IS 대원 5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바그다드에서는 이른 시간에 식당들을 노린 폭탄공격이 세 차례나 일어나 9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2006∼7년 유혈 종파분쟁 이래 가장 많은 폭력 및 테러사건이 발생해 1만2천282명이 숨지고 2만3천126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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