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개혁소위는 당 지도체제 개편, 당 정책조정위원회 및 여의도연구원 기능 재편, 당 예산·결산 투명화 등을 논의해왔다.
소위원장인 조해진 의원은 "소위 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와 취합했고, 현 체제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는 안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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