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2015년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111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진한 경기 상황에 가공식품 선물세트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상은 가공식품 선물세트 327만개를 준비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2% 가량 물량을 늘린 것입니다.



또 대상웰라이프는 주력 상품인 홍삼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 관계자는 "실속형 복합 선물세트와 조미김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상품들의 물량을 확보하고, 홍삼과 조미료 제품 등 다양한 설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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