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아슬란 후속 신규 차종의 스티어링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공급시기는 그랜저의 경우 2016년 12월부터 6년간이고, 아슬란 후속 차종은 2018년 1월부터 6년간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