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래원, '감독님과 즐거운 대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연수 기자] 배우 김래원이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촬영현장 공개에 참석해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박혁권 등이 출연하는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박혁권 등이 출연하는 '펀치'는 다시는 오지 못할 이 세상을 건너가면서 인생과 작별하는 남자,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