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투자자문은 케이비제5호스팩 주식 17만7112주(지분 3.39%)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3.3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