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전사 영업이익을 견인하는 LED사업부의 적자폭 축소 가능성이 크고, 차량부품 매출은 6천301억 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에 달하는 점이 투자포인트"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작년말 기준 수주잔고는 4조 3천억 원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의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01% 증가한 580억 원으로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며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기간보다 8% 증가한 5천699억 원, 영업이익은 작년과 같은 632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카메라 모듈 납품이 전분기보다 27% 감소해 전체 매출 하락의 주 원인이 되겠지만, 이는 계절 특성으로 인식하는 것이 맞다"면서 "LED와 BLU 등은 전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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