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6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562억5000만원으로 0.7%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11.6% 증가한 130억7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