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는 미국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스(Spirit Aerosystems Incorporated)와 53억900만원 규모의 대형 항공기 B737MAX 조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8.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