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는 계열사 도이치파이낸셜에 6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기준 자기자본의 10.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