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대표에 스티브 다이어 입력2015.01.28 20:48 수정2015.01.29 03:0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비우스, 카멜 등을 생산하는 담배업체 재팬토바코인터내셔널(JTI)코리아는 28일 신임 대표에 스티브 다이어 JTI싱가포르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다이어 대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1997년 JTI에 입사한 뒤 줄곧 인사 담당으로 일해왔다. 아시아태평양지역 HR담당 부사장을 지낸 뒤 2010년부터 JTI싱가포르 대표를 맡았다.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자헛 VS 도미노피자, 반값 전쟁 터졌다…피자 가성비로 즐겨볼까 연초부터 피자헛과 도미노피자가 반값 전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피자헛이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서자, 도미노피자도 통신사 제휴 혜택을 통해 반값 할인에 나서며 맞불을 놨다. ... 2 오픈AI, 심층 보고서 대신 만들어주는 AI 에이전트 출시 오픈AI는 과학적 질문에서 자동차 추천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조사를 대신 수행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인공지능 도구를 출시했다. 3일(현지시간) 오픈AI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오픈AI의 챗GPT 챗봇 온라인을 통해... 3 블룸버그 "관세 전쟁, 트럼프가 미국 경제를 파괴하는 방법" 트럼프가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해 미국의 경제학자와 산업계 내에서도 "미국 경제에 스스로 총을 쏘는 것"이라며 비판적 여론이 높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트럼프의 관세가 미국 경제를 파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