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해맞이 복조리 걸기
대한항공은 28일 인천공항과 서울 공항동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37곳에서 새해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열었다.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승무원과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직원들이 복조리를 들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