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아이의 꿈을 좇아…배도 물고기도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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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알라스테어 마날도 ‘바다’ (2008년)](https://img.hankyung.com/photo/201501/AA.9543590.1.jpg)
사진가 알라스테어 마날도는 이렇게 사진으로 동화를 만든다. 그의 작품엔 사다리를 타고 구름과 별까지 올라가는 장면들도 등장한다. 물론 사진을 찍은 뒤 컴퓨터로 이어 붙인 것이다. 그가 꾸며 놓은 희한한 세상을 보고 상상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