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달러 환율, FOMC 엇갈린 해석에 제한적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첫 정례회의 결과가 매파와 비둘기파적 표현이 다소 혼재되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오늘(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원 오른 1천86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환율은 1천8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10시 40분 현재 달러당 1천87원40전을 기록했습니다.



    연준이 미국의 최근 경제활동에 대해 지난 회의 때보다 낙관적으로 평가하고 전날 싱가포르 통화완화 정책 등으로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물가 흐름과 관련된 연준의 비둘기파적 발언과 원·엔 환율에 대한 레벨 부담, 월말 네고 물량 등으로 환율은 제한적인 상승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오늘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월말 수출업체들의 매도 물량 등을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확대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달러·엔 환율은 117.6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289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0년대 라이벌 이본vs최할리vs김예분… 다른 듯 닮은 외모 `깜짝`
    ㆍ철권7 `섹시+청순` 남규리vs `바비인형` 유승옥, 무릎 배재민 선택은?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철권7 유승옥, `D컵+애플힙`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5위
    ㆍ라디오스타 김구라, 경제력 질문하자.. 이본 "경제적 기반 튼튼" 재산내역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컬리 대표 남편, 회식 자리서 여직원 강제추행 의혹…재판 넘겨져 [이슈+]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인 정모 넥스트키친 대표가 수습사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2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해 6월 회식 자리에서 수습사원 A씨를 추행한 혐의로 정 대표를 불구속...

    2. 2

      '77246' 또 나왔다…20년간 한국은행 경고한 '공포의 숫자' [강진규의 BOK워치]

      '77246'이라는 다섯자리 숫자는 화폐를 담당하는 한국은행 발권국 입장에선 잊을 수 없는 번호다. 지난 2005년부터 시중에 풀리기 시작한 오천원권 위조화폐의 일련번호이기 때문이다.21일 한은 발권국...

    3. 3

      쌀값 고공행진에…농가 판매가격지수 '역대 최고'

      농가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의 판매가격 수준을 보여주는 농가판매가격지수가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쌀값이 한 때 20㎏당 6만5000원을 웃돌 정도로 치솟으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한 영향이다.21일 국가데이터처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