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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두리 은퇴 반대 목소리 높아져.. 청원글 서명 천명 훌쩍 넘어 "역시 차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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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두리 은퇴 반대 목소리 높아져.. 청원글 서명 천명 훌쩍 넘어 "역시 차미네이터!"







    (사진= 차두리 은퇴 반대)



    차두리 은퇴에 반대하는 축구팬들의 함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차두리 은퇴에 반대하는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글에는 1,183명이 넘는 네티즌이 서명을 완료하며 차두리 은퇴에 반기를 들고 있다.





    차두리 은퇴 반대를 외치는 축구팬들은 “서명합니다. 차두리 선수 딱 3년만 더 버텨주세요” “당연히 차두리 선수 은퇴 반대지요” “차두리 은퇴, 은퇴하려는 마음 이해하면서도 말리고 싶은 마음” 등의 의견을 쏟아내며 아쉬운 감정을 전하고 있다.





    한편 차두리는 우즈벡 전에 이어 이라크 전에서도 육탄방어 전략을 펼치며 놀라운 노련미를 선보였다.

    차두리는 우즈벡전에 이어 대포알 같은 철벽수비로 이라크를 긴장시켰다. 날아오는 공을 온 몸을 던져 막아낸 차두리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쏜살같은 드리블로 또 다시 눈길을 끌며 축구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호주가 27일 아랍에미리트를 누르고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오는 31일 한국은 아시안컵 우승 자리를 놓고 호주와 격돌한다. 한국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은 1988년 이후 27년만이다.





    한국이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지난 1956년, 1960년 이후 단 한 번도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했던 불명예를 55년만에 씻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두리 은퇴 반대, 아름다울 때 떠나는 것이 맞다" "차두리 은퇴 반대, 차두리의 인간적인 면모에 끌려 더 그러는 것 같다" "차두리 은퇴 반대, 아시안컵에서 우승하면 아름다운 퇴장이 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차두리 은퇴 반대 이슈청원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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