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8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