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통 람보르기니 '질주 본능'
람보르기니는 29일 이탈리아 볼로냐 본사에서 레이싱카인 ‘우라칸 GT3’를 처음 공개했다. 5.2L의 10기통 엔진을 단 이 차량은 올해부터 각종 레이싱 대회에 출전한다. 슈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사장이 우라칸 GT3를 소개하고 있다.

람보르기니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