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수경, 제작발표회 `괴성+막말`...유이 "마이크 내려 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설명 = 이수경)





    이수경, 제작발표회 `괴성+막말`...유이 "마이크 내려 내려"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는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연출 표민수·극본 윤난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의 첫 주연급으로 캐스팅 된 이수경은 4차원적 행동과 말투로 제작발표회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으나 계속되는 엉뚱한 태도에 현장은 얼어붙었다.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유이는 “4%가 넘으면 이수경과 제가 CJ 건물 앞에서 춤을 추겠다”고 말하며 “수경이에게 공약을 미리 말 안 했다. 수경이의 의상은 제가 준비하겠다. 댄서 분들도 섭외하겠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유이는 “수경이 표정이 안 좋아지고 있다”라며 웃으며 이수경을 지적했다.





    하지만 이수경은 “태어나서 처음 듣는 얘기다. 무슨 소리 하시는 거냐”면서 “그래도 언니가 하자고 하면 기분 좋게 하겠다. 열심히 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때까지는 분위기는 좋았다. 신인의 첫 제작발표회 참석이고 당돌하고 통통 튀는 모습이라 생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드라마 제목처럼 가장 호구 같았던 출연진이 누구냐는 질문에 이수경은 최우식을 지목했다. “걸어 들어오는데 그냥 호구 같더라. 호구 그 자체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취재진의 질문에도 장난스럽게 웃으며 대답하는가 하면 한참동안 뜸을 들이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이수경은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도 진지하지 못한 모습으로 “대체 불가한 배우가 되고 싶다. 개성 있는 배우”라고 밝혔다.





    특히 애교를 보여달라는 사회자의 주문에 이수경은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짓더니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자 괴성을 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께 자리한 배우들 역시 이런 이수경의 모습에 당황한 듯한 모습이었다. 유이는 이수경이 계속 말하려하자 "마이크 내려 내려"라며 저지했다.





    보다 못한 다른 배우들은 이수경의 행동에 양해를 구하고 나섰다. 임슬옹은 “수경이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잘 모른다. 이해해 달라”고 했고, 최우식은 “수경이가 이런 자리가 처음이라 낯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이 역시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유이), 무패 신화의 에이스 잘난 놈 변강철(임슬옹),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 고수 강호경(이수경) 이들 4명의 남녀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 드라다. 다음달 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수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경, 진짜 이해 못하겠다", "이수경, 정신이 이상한가?", "이수경, 진짜 버릇없네 어려서 그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낸시랭, 전라 노출에 시스루 란제리까지...`29금화보`
    ㆍ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할만한 "헉"소리나는 미모… 어디서 봤나 했더니
    ㆍ로또 1등 668억, 32명이 한곳에서 나와...화제
    ㆍ19금영화, 봉만대 `떡국열차` 주연 김구라 "내 역할은 `커져쓰`"
    ㆍ김성령 화보 촬영서 "원하면 어디든 만져"…19금 속옷화보 `후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연 1.5조' 적자 막아라…비급여 줄인 '5세대 실손보험' 나온다

      오는 4월부터 중대하지 않은 질병에 대해 본인 부담을 높이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에 대해선 본인부담률이 50%로 대폭 올라가고, 비급여 주사와 도수치료는 아예 보장에서 제외된다. 보험료는 이전 세대보다 30%가량 저렴해진다. 전문가들은 1·2세대 가입자 중 실손보험 이용 횟수가 적고 보험료가 부담되는 경우 5세대 전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중증 보장 강화·비중증 축소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5세대 실손보험 상품 설계 기준이 담긴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했다. 보험사들은 전산 개발 및 약관 정비를 거쳐 이르면 4월부터 새로운 상품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5세대 실손보험은 비중증 비급여 항목을 신설해 기존 실손보험을 보편적·중증 의료비 중심의 적정 보장 상품으로 전환한 게 핵심이다. 급여 입원은 중증질환인 경우가 많고, 남용 우려가 크지 않아 기존 4세대 실손보험의 본인부담률 20%를 그대로 적용한다. 비급여 의료비의 경우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중증은 보장을 강화하고 비중증은 축소한다. 중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보상한도가 연간 5000만원까지다. 본인부담률은 입원 30%, 통원 30% 또는 3만원 중 큰 금액을 적용한다. 비중증은 연간 1000만원까지만 보장한다. 본인부담률은 입원 50%, 통원 50%·5만원으로 올라간다. 중증은 종합병원 이상 입원 시 자기부담액 한도 500만원을 설정해 기존보다 가입자에게 유리해졌다. 비중증 비급여 항목에서 면책되는 대상은 기존에 미용·성형 등에서

    2. 2

      "성수동에서 LA로"…콜랩코리아, K컬처 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런치패드(Launchpad)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콜랩코리아가 K-컬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들의 미국 진출을 돕는다.콜랩코리아는 오는 3월13일부터 7월9일까지 4개월 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FROM KOREA TO THE U.S'라는 주제로 K-컬처·뷰티·푸드 분야 대상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콜랩코리아는 성수동에서 성장하는 K-컬처·뷰티·푸드 스타트업들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진출을 돕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이번 한국지사 팝업 스토어에 합류하는 기업은 성수동과 LA에서 동시에 운영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접수에 나서며 뷰티·푸드·패션 분야 스타트업 30여개곳을 모집한다.한국지사는 국내 대표 네일팁 브랜드 '뮤즈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기업 미뮤즈에서 독점 운영 계약을 맡았다. 미뮤즈는 이번 팝업 스토어가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동시 운영되는 만큼 K-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계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미뮤즈 관계자는 "미국 K-컬처·뷰티·푸드 시장은 각각 이미 수십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성장해 있다"며 "빠른 소비자 수요 확대와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향후 수년 내 수백억달러대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K-스타트업들이 이 수혜를 한국과 미국 현지에서 모두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다음달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FROM KOREA TO THE U.S' 팝업스토어는 콜랩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은퇴거지 될라"…MZ 직장인 뭉칫돈 들고 '우르르' 몰린 곳

      ‘저축하는 연금’에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퇴직연금을 예금형이 아닌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것이다.1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잔고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10%포인트 안팎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말 52.5%였던 비중은 2024년 말 61.5%로 확대됐고, 지난해 말에는 70.2%를 기록했다.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실적배당형 상품이 퇴직연금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 저금리 장기화 속에서 인플레이션과 장수 리스크 등이 부각되면서 장기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실제로 실적배당형 상품의 수익률은 예금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의 DC·IRP 상품 가운데 예금성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수익률은 2~3%대에 그친 반면 실적배당형 상품은 16~18%에 달했다. 어떤 상품에 투자했느냐에 따라 연간 수익률에서 큰 차이가 벌어진 셈이다.퇴직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확정급여(DB)형에서 DC·IRP형으로의 ‘머니 무브’도 가속화하고 있다. DB형은 기업이 적립금 운용을 책임지는 구조로,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운용 전략을 택한다. 반면, DC·IRP형은 가입자가 직접 운용 전략을 결정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가능하다.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의 DC형과 IRP 적립금은 각각 4조4159억원, 4조8468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DB형 적립금은 3586억원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업계 관계자는 “임금피크제와 연봉제 확산으로 최종 임금을 기준으로 급여가 산정되는 DB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