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엘에스산업개발로부터 353억9200만원 규모의 용인 서천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매출액의 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 간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