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소개비' 준 의사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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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서울 잠실동에 있는 S치과 원장으로 2008년 3월 자신의 환자 이모씨에게 “다른 환자를 소개해주면 소개비를 준다”고 말해 다른 환자를 소개받고 30만원을 이씨 계좌에 입금하는 등 2011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환자를 유인한 혐의로 기소됐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