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장 선거, 5파전으로 치러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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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 달 열리는 차기 회장 선거에 예비 후보자 중 5명이 정식 후보로 출마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후보 출마 가능자는 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 박성택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박주봉 한국철강구조물협동조합 이사장,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광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다.
이들은 중기중앙회 지난 26일부터 닷새 동안 예비 후보자 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보자 추천에서 기준치인 10% 이상의 선거인단 추천을 받았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다음 달 6∼7일이며, 선거는 27일 치러진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후보 출마 가능자는 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 박성택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박주봉 한국철강구조물협동조합 이사장,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재광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다.
이들은 중기중앙회 지난 26일부터 닷새 동안 예비 후보자 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보자 추천에서 기준치인 10% 이상의 선거인단 추천을 받았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다음 달 6∼7일이며, 선거는 27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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