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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 논란 `이수경VS유이`와 기싸움…"마이크 내리세요" 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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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 태도 논란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호구의 사랑`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이와 이수경의 기싸움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수경은 동료 배우 최우식에 대한 막말 발언으로 구설수에 시달렸다.



    이어 공개된 제작발표회 영상 속 유이와 이수경은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가며 연신 기싸움을 해, 함께 참석한 임슬옹과 최우식을 당황케 했다.



    이날 진행자가 이수경에게 가장 친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이수경은 "친한 사람 엄마 아빠로 나오시는 분들"이라고 말을 하자, 묘한 분위기를 간파한 MC가 친한 사람이 이 안에 없느냐며 중재에 나섰지만, 이수경은 "옥명 여사님이 제일 잘 해주셨어요"라며 끝까지 함께 있는 멤버들 이름을 호명하지 않아 주변을 당황케 했다.



    이 같은 이수경의 발언에 임슬옹이 "제가 알기로는 유이 씨가 가장 많이 챙겨준 것 같아요"라며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이에 유이는 돌연 마이크를 들고 "잠깐, 죄송한데요. 1월1일날 `쟤`랑 같이 있었거든요. 촬영 쉬는 날 쟤랑 함께 했어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심지어 제가 밥 사줬어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라며 이수경을 `쟤`라고 지칭하는 등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유이의 반박에 이수경은 생글생글 웃으며 "(유이) 언니가 새해가 되기 전 모여야 된다고 해서, 무조건 모여야 된다고"까지 말하자, 유이는 이수경의 말을 끊고 갑자기 "마이크 내리세요! 마이크 내리세요"라고 강력하게 밀어붙여 이수경의 발언을 묵살했다.



    이 같은 두 여배우의 신경전에 MC는 "팽팽한 현장이다"라고 웃었으며, 임슬옹은 연신 주변의 눈치만 살피는 영상이 담겨있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경 태도 논란 유이 기싸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이수경 태도 논란 유이 기싸움 둘다 장난 아니네", "이수경 태도 논란 유이 기싸움, 술먹고 왔나", "이수경 태도 논란 유이 기싸움, 이수경 제 정신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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