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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령·신동욱 부부, 방송에서 털어놓은 사실이…'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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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령 신동욱 /사진='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처
    박근령 신동욱 /사진='대찬인생' 방송화면 캡처
    '박근령 신동욱'

    박근령 신동욱 부부가 토크쇼에 출연해 화제다.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인 박근령은 최근 방송된 ‘대찬인생’ 100회에서 “나만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대찬인생’에는 박근령의 14세 연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의 비화를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14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한 박근령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공주님이라고 불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신동욱은 "하지만 내가 생각한 공주님의 모습과 이 분의 삶은 너무 달랐다. 동네의 일반 누님 같기도 하고 동생 같기도 했다. 소탈하고 검소한 모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근령 남편 신동욱 총재는 "'사람이 무섭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공주님 이 시간 이후부터는 사람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이 신동욱이 공주님께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따라 16년 동안 청와대에서 지냈던 박근령은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추억과 행복했던 청와대 생활부터 언니 박근혜 대통령과의 일화, 그리고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새마을 노래’를 완성시켰던 추억 등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밝혔다.

    또 1974년 8월 15일 전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던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와의 마지막 추억을 떠올렸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 서거 후 5년 뒤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과 한 달 만에 끝난 첫 번째 남편과의 결혼 생활, 언니 박근혜 대통령과의 비화까지 당시 누구보다 비통했던 삼남매의 인생사를 이야기했다.

    박근령 신동욱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근령 신동욱 부부 방송 출연 의외네", "박근령 신동욱 부부, 언니 박근혜는 방송 봤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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