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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김지수-김원준 달고나로 서로 호감 표시 ‘핑크빛 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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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김지수와 가수 김원준이 즉석 소개팅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절친들의 동창회’ 편으로 홍경민, 김지수, 김원준, 오현경, 미료, 신다은, 박지윤이 출연해 추억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수-송지효와 김원준-유재석은 같은 장소에서 달고나를 완성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김원준이 하트 모양의 달고나를 성공할 기미가 보이자 김지수는 “저거 절대 못 살린다.”고 말했고, 김원준은 “되면 어떻게 할 거에요. 소개팅 시켜줄 거에요?”고 말해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즉석 소개팅을 제안했고, 김지수와 김원준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들뜨게 만들었다.



    김원준은 하트 모양의 달고나를 완성해 점퍼에 숨겼다가 꺼내는 시늉을 하며 김지수에게 건넸고, 김지수 또한 하트 달고나를 완성해 김원준에게 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원준이 건넨 하트 달고나를 반으로 쪼개서 나눠주며 “이따가 만나서 다시 붙이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김지수는 송지효가 “솔직히 김원준 선배님 어때?”라고 묻자 “원준씨 너무 잘생겼고, 예쁘게 생겼고 다 좋지.”라며 “근데 원준씨는 나이를 정말 안 먹어보인다”라고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준 또한 김지수와의 소개팅 이후 기분이 좋은지 공원의 화장실 앞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고, 김지수가 건넨 하트 달고나를 들어 보이며 설렌 모습을 보였다. 훈남 훈녀의 묘한 핑크빛 기류에 시선이 모아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우정의 황금 가방 레이스’를 펼치며 각종 미션을 수행한 결과 지석진과 오현경 팀이 우승을 차지해 황금 열쇠를 차지했다.


    리뷰스타 박혜림기자 idsoft2@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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