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무성, 박 대통령에 "어려운 일 당과 상의해 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당과 상의해 달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뒤에는 백만 원군인 당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어려운 일을 당과 상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오늘이 우리 박 대통령의 생신 날이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서 축하 드린다"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계신 대통령의 생신날 누가 따뜻한 생신상이라도 차려 드렸는지 마음이 쓰인다"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 박 대통령의 63회 생일을 하루 앞두고 생일 축하난을 보냈다.

    이어 김 대표는 이 날 의원총회에서 새누리당 새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것과 관련, "누가 당선되더라도 화합과 소통의 정신으로 호흡을 잘 맞추겠다"고 다짐했다.

    김 대표는 내달 11일 전국 1328개 조합에서 동시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가 과열·혼탁 조짐을 보이는데 대해 "이 선거와 관련해서 너무나 걱정스러운 얘기들이 많이 들린다"며 "중앙선관위는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에서 부정선거는 다뤄지지 못하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조합장 선거가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가 누르기·쪼개기 상장 막는다…與 'K증시 5대 법안'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에서 3차 상법(자사주 소각 의무화) 성안을 주도한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가 다시 활동의 고삐를 다잡고 있다. 3차 상법 통과가 임박하면서, 이달 특위 회의에서 발표한 다섯 가지 후속 과제...

    2. 2

      李 대통령 "집 팔라 강요 않는다…부동산 정상화 추구할 뿐"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정상화'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 SNS에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3. 3

      李 대통령 "캄보디아와 더 긴밀 공조…초국가 범죄 근절할 것"

      이재명 대통령의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님과의 합의로 출범한 ‘코리아 전담반’은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 명을 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