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본지 2월2일자 A2면 ‘수석 이름값 한 행시 수석합격자들’ 기사와 관련, 제4회 행정고시 수석합격자는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이 아니라 최인기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고 제24회 행시 수석은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아니라 신제윤 금융위원장이라고 알려왔습니다.